작업대
AX를 시도한 기록과 AI를 써본 경험을 남깁니다. 잘된 것만 쓰지 않습니다. 무엇이 깨졌고 어디서 멈췄는지를 같이 남깁니다.
나의 AI 도전기
5화 →아이타스가 직접 만든 업무 도구 LISA, 그 과정을 남깁니다.
지금은 자동화보다 운영을 먼저 봅니다
무엇을 더 자동화할지보다 지금 도는 것을 어떻게 유지할지가 먼저가 됐습니다.
상주 에이전트는 역할부터 정해야 했습니다
상주 에이전트를 붙이자 성능보다 먼저 걸린 것은 누가 무엇을 맡느냐였습니다.
자동화에는 통로와 기억이 필요했습니다
기능을 붙일수록 막힌 것은 로직이 아니라 데이터가 오가는 통로와 남는 기록이었습니다.
AI와 일하는 방식
11편 →말하고, 기록하고, 다시 읽히게 하며 AI와 일하는 방식을 남깁니다.
인사장 이름을 한 장씩 바꾸던 일을 규칙으로 바꿨습니다
명절 인사장에 쓸 배경을 만들려고 참고 이미지 세 장을 AI부반장에게 건넸습니다. AI부반장이 만든 배경을 A4 용지에 먼저 인쇄하고 나니 다음 일이 남았습니다. 받는 곳마다 인사장에 들어갈 사람의 직책과 이름, 필요한 장수가 달랐습니다.
모든 클릭을 자동화하지 않아도 자동화는 완성됩니다
오늘 외주업체 여섯 곳에 전자계약서를 보냈습니다. 모두싸인에 계약서를 올리고 서명자를 지정한 뒤, 첨부서류와 접근 암호를 설정하는 일이었습니다.
여덟 번 기록했는데도 합산할 수 없었습니다
글쓰기 규칙을 만들면서 파일럿을 여러 번 돌렸습니다. 원고를 쓰고, 무엇을 고쳤는지 남기고, QA 결과도 기록했습니다. 사례 여덟 편과 그에 대응하는 실행 기록 열두 회차가 쌓였을 때는 이제 어떤 규칙이 실제로 효과가 있었는지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영어공부 with AI
5편 →번역도 영작도 AI가 해줍니다. 그런데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텍스트로 알던 영어가 말로는 나오지 않았다
화면에서 아는 영어와 입으로 나오는 영어는 달랐고, AI 튜터에는 텍스트와 음성 대화를 전환하는 규칙도 필요했다.
영어공부는 알아서 시작되지 않았다
영어공부를 이어가기 위한 기록은 만들었지만, 정작 누가 공부를 시작시킬지는 정하지 않았다.
한 달 뒤에 다시 보기로 했다
첫 수업을 마쳤다고 영어공부 시스템이 완성된 것은 아니다.
뉴스분석
7편 →네이버 블로그에 연재 중인 뉴스분석의 자동화 이야기입니다.
뉴스리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ahham ↗
뉴스분석 주간 브리핑 — 2026년 9월 7일-12일
역할별 예약 인계에서 한 실행 순차 완결로 바꾼 v4.2가 9월 11~12일 신규·보충 4회를 마친 결과와 복구 5편, 아직 남은 안정성 검증을 정리한 주간 브리핑입니다.
뉴스분석 주간 브리핑 — 2026년 8월 31일-9월 5일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두 차례 바뀐 뉴스 수집 체계와 아직 검증되지 않은 자동 실행, 저보도 중요뉴스 탐색의 시작을 함께 정리한 주간 브리핑입니다.
자동화가 끝났다고 좋은 글은 아니다
뉴스분석 자동화가 예정된 시간에 실행됐다. 기사를 찾고 자료를 모아 원고와 대표 이미지까지 만들었다. 파일명도 맞고 저장 위치도 정확하다.
Forge History
21편 →이 사이트를 만들고 고치는 과정입니다.
필터를 만들기 전에 81건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The Forge에 AI History를 만들기로 했을 때 먼저 걸린 것은 연표의 내용보다 화면이었습니다. 한 페이지에 항목을 계속 쌓는다면 필터가 필요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사이트에는 클라이언트 자바스크립트가 한 줄도 없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필터를 처음 도입할지, 필터별 정적 페이지를 만들지, CSS만으로 처리할지 세 갈래가 생겼습니다.
최신 글만 모았더니 두 시리즈가 사라졌습니다
메인 화면의 작업대에는 최근 글 세 편이 놓여 있었습니다. 최신순이라는 기준은 공정해 보였지만 결과는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발행이 잦은 forge-history 두 편과 다른 글 한 편이 자리를 채우면서, AX 여정과 AI 영어 공부는 화면에서 사라졌습니다.
기고자는 템플릿을 몰라도 되게 했습니다
기고 원고 네 편이 세 주 동안 폴더에 머물렀습니다. 글이 부족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사이트가 요구하는 파일명과 항목을 누가 맞출지 정하지 않은 채, 사람이 나중에 옮기겠다고 미뤄둔 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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