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글만 모았더니 두 시리즈가 사라졌습니다
메인 화면의 작업대에는 최근 글 세 편이 놓여 있었습니다. 최신순이라는 기준은 공정해 보였지만 결과는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발행이 잦은 forge-history 두 편과 다른 글 한 편이 자리를 채우면서, AX 여정과 AI 영어 공부는 화면에서 사라졌습니다.
메인 화면의 작업대에는 최근 글 세 편이 놓여 있었습니다. 최신순이라는 기준은 공정해 보였지만 결과는 한쪽으로 기울었습니다. 발행이 잦은 forge-history 두 편과 다른 글 한 편이 자리를 채우면서, AX 여정과 AI 영어 공부는 화면에서 사라졌습니다.
최신순을 버리지는 않았습니다. 비교 범위를 전체 글에서 각 시리즈 안으로 바꿨습니다. 이제 메인에는 시리즈마다 가장 최근 글 한 편이 나오고, 시리즈의 순서는 한곳에서 정합니다. 자주 쓰는 연재가 다른 연재의 입구까지 밀어내지 않게 했습니다.
처음 요청은 작업대 페이지도 같은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화면과 코드를 확인하니 작업대는 이미 시리즈별 블록이었습니다. 문제가 없는 곳까지 세 편을 한 편으로 줄이면 읽을 거리만 얇아집니다. 작업대에서는 순서를 맞추고 빈 시리즈만 감췄습니다. 주문의 전제가 실제와 다르면, 주문보다 화면을 기준으로 고치는 편이 맞았습니다.
첫 빌드에서는 네 번째 시리즈가 또 사라졌습니다. 시리즈별 한 편을 잘 골라놓고도, 화면 부품이 ‘최근 세 편’이라는 옛 제한으로 마지막 한 편을 잘랐기 때문입니다. 전체 시리즈를 보여주는 규칙과 미리보기 개수는 같은 숫자가 아니어서 블록마다 한도를 따로 줄 수 있게 했습니다.
빈 시리즈를 시험하다 Markdown만 옮기고 짝 이미지를 남겨 빌드를 깨뜨린 일도 있었습니다. 캐시까지 옛 글을 붙들어 새 기능의 오류처럼 보였습니다. 원고와 자산을 함께 다루고 캐시를 비운 뒤 스무 페이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화면의 작은 목록 하나도 실제 콘텐츠로 시험해야 드러나는 규칙이 있었습니다.
CHANGE LOG
- 메인 작업대 목록을 전체 최신순에서 시리즈별 최신 한 편으로 변경
- 작업대 페이지는 기존 시리즈 블록을 유지하고 순서·빈 블록만 정비
- 시리즈 순서를 한 정의에서 함께 사용
- 블록별 미리보기 한도를 분리해 네 번째 시리즈 누락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