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일하는 방식
말하고, 기록하고, 다시 읽히게 하며 AI와 일하는 방식을 남깁니다.
AI를 쓰는데 왜 더 바빠졌을까
AI를 쓰면 일이 편해지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 복잡한 자료를 정리하고, 초안을 만들고, 코드를 작성하는 일은 분명 전보다 쉬워졌다. 예전 같으면 시작하지 못했을 일도 이제는 말 몇 마디로 첫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아이폰 파일 앱 즐겨찾기로 Google Drive 저장 경로 줄이기
아이폰에서 스크린샷이나 클로바노트 파일을 Google Drive의 같은 폴더에 반복해서 저장할 때, 파일 앱의 즐겨찾기로 폴더 탐색 단계를 줄인 과정을 적었습니다.
프롬프트보다 규칙이 필요했습니다
처음 AI를 잘 쓰는 방법을 찾을 때는 프롬프트를 많이 고쳤습니다. 말을 더 구체적으로 하면 결과가 좋아졌고, 역할을 지정하면 문체도 달라졌습니다.
기억을 AI 안에 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AI를 오래 쓰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문제는 성능보다 기억이었습니다. 오늘 GPT와 정리한 내용을 내일 다른 세션에서 다시 설명해야 했고, Claude로 옮기면 배경부터 다시 전달해야 했습니다.
AI끼리 우체통을 만들었습니다
AI마다 역할을 나누고 나니 사람이 새로운 병목이 됐습니다. 한 AI의 결과를 제가 복사해 다른 AI에게 옮기고, 다시 답을 받아 또 전달했습니다. 여러 AI가 일하고 있었지만 실제 연결 장치는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