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함께 기록하고, 함께 벼리는 AI 대장간

배포가 끝났는데도 옛 화면이 보였습니다

About 페이지를 고치고 main에 병합한 뒤 프로덕션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는 여전히 이전 내용이 보였습니다. 빌드가 실패했거나 Cloudflare 배포가 늦어진 줄 알았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새 페이지는 이미 올라가 있었습니다. 캐시를 우회한 요청에서는 새 내용이 나왔고, 평범한 요청에서만 구본이 보였습니다. 배포 성공과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이 최신이라는 것은 같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 뒤로 프로덕션 검증 방식을 바꿨습니다. 페이지 한 번 열어보고 끝내지 않고, 캐시버스터나 Cache-Control: no-cache를 사용해 신본을 다시 확인합니다. 기존 URL이 200인지, 앵커가 살아 있는지, 브라우저 콘솔에 오류가 없는지도 함께 봅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Cloudflare 배포 ID를 자동으로 얻지 못했습니다. 실행 환경에 API 토큰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배포 완료”라는 대시보드 숫자 대신 실제 프로덕션 페이지의 내용과 URL을 근거로 성공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작은 캐시 문제였지만 운영 관점에서는 꽤 중요한 교훈이었습니다. 자동 배포는 파일을 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보는 결과를 확인해야 비로소 끝납니다.

CHANGE LOG

  • About 변경 후 프로덕션 실물 검증 절차 추가
  • 캐시버스터/no-cache 방식으로 신본 재확인
  • 기존 URL 200·앵커·콘솔 오류 동시 점검
  • Cloudflare 배포 ID가 없어도 프로덕션 실물 대조로 최종 확인
  • #the-forge
  • #forge-history
  • #change-log
  • #deployment

Forge History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