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ork: 폴더를 주고 결과를 맡기다
파일 몇 개를 대화에 첨부해 답을 받는 것과, 폴더 안의 자료를 살펴 작업을 수행하게 하는 것은 다르다. Cowork는 허용한 로컬 폴더를 바탕으로 파일 작업을 맡기는 macOS 연구 프리뷰로 시작했다.
예를 들어 여러 자료의 이름을 정리하고 내용별로 분류하거나, 흩어진 기록을 읽어 하나의 초안을 만드는 일을 요청하는 방식이다. 비개발자에게는 터미널 명령을 배워야만 이런 작업을 맡길 수 있는 부담을 낮춘다는 의미가 있다.
대신 ’알아서 정리해’라는 요청은 무엇을 보존하고 무엇을 바꿀지 불명확하다. 원본 폴더와 결과 폴더, 변경 허용 범위, 완료 후 받을 목록을 지정해야 유용하다.
7월의 클라우드 실행 확대와 비교하면 처음의 로컬 폴더 작업이 어디까지 넓어졌는지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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